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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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3일 뉴욕 출국···유엔총회 연설
김용민 앵커>
2박 3일간의 방북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틈도 없이 오는 23일, 미국 뉴욕 방문길에 오릅니다.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미국과 정상회담도 할 예정입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2박 3일 간의 방북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도 숨가쁜 일정을 이어갑니다.
문 대통령은 추석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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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새로운 미래"
김용민 앵커>
남북 정상 내외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오른 장면은 오랜세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그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 백두산과 개마고원 트래킹.
문재인 대통령이 그 꿈을 이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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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측 하루 더 머물 수 있겠냐고 제안"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북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 일정을 하루 더 연장 할 수 있겠냐고 제안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두 정상의 기자회견 직전에 결정됐다고 설명했는데요.
평양 남북정상회담 뒷이야기 박성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성욱 기자>
백두산에서 내려온 남북정상이 잠시 머물며 오찬을 함께 했던 삼지연 초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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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 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거듭 확약"
임소형 앵커>
2박 3일 동안의 방북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곧장 메인프레스센터를 찾아 방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했다며, 2차 북미회담이 조속히 열리길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간의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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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새로운 미래"
임소형 앵커>
남북 정상 내외가 어제 백두산에 오른 장면, 오랜세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그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 백두산과 개마고원 트래킹.
문재인 대통령이 그 꿈을 이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찾았습니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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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다리 산책 '삼지연'서 재연···"역사 남을 명장면"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백두산에서 내려와 삼지연초대소 근처 한 나무다리를 산책했는데요.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회담을 연상시켰습니다.
김현근 기자입니다.
김현근 기자>
백두산을 함께 다녀온 두 정상은 삼지연 초대소를 찾았습니다.
노랗게 물든 단풍 아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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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으로 물꼬 튼 '북미 비핵화 협상'
임소형 앵커>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미 비핵화 협상에 다시 속도가 붙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리용호 북한 외무상을 다음 주 뉴욕으로 초청하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비핵화 협상을 열자고 요청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처음 육성으로 비핵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녹취> 김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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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김 위원장, 확고한 비핵화 의지 거듭 확약"
임보라 앵커>
2박 3일 간의 방북 일정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은 곧장 메인프레스센터를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확고한 비핵화 의지를 거듭 확약했다며 2차 북미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간의 방북 기간 김정은 위원장과 비핵화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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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정상에 오른 남북정상···"새로운 미래"
임보라 앵커>
남북 정상 내외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오른 장면은 오랜 세월 기억에 남을 것 같은데요.
그 감동 다시 한번 느껴보시죠.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
백두산과 개마고원 트래킹.
문재인 대통령이 그 꿈을 이뤘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위원장 내외가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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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다리 산책 '삼지연서' 재연···"역사 남을 명장면"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백두산 천지를 내려와 김정은 위원장과 삼지연 초대소로 이동했습니다.
두 정상은 오찬에 앞서 초대소 근처 한 나무다리를 단둘이 산책했는데요.
지난 4월 판문점 정상회담 당시 도보다리 회담을 연상시켰는데요.
평양남북정상회담의 명장면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백두산을 함께 다녀온 두 정상은 삼지연 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