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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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전환은 미완성···더 완성된 상태로 발전해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남북관계 개선과 사람중심 경제 등'전환'을 이끈 한해였다며, 더 완성된 상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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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당정청 정무협의 더 활발해져야"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새해 당정청 간 협의를 더 활발하게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 대통령·여당 지도부 오찬 회동
(오늘 낮,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해찬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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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와대, 국민에게 무한대의 의무"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와 청와대는, 국민에게 '무한대의 의무'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모두 발언 주요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청와대 여민관)
"국민에게 무한대의 의무"
청와대는 국정을 총괄하는 곳입니다. 국민들께서는 청와대에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을 갖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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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전환은 미완성···더 완성된 상태로 발전해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과 사람중심 경제 등 각종 전환을 이끈 한해였다며 더 완성된 상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오늘 오후, 청와대 }
올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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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사무관 주장 사실과 달라···법적 대응"
김용민 앵커>
청와대가 KT&G 사장 교체와 적자 국채 추가발행에 개입했다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주장에 대해 기획재정부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기재부는 신 전 사무관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청와대가 민간 기업인 KT&G의 사장 교체를 시도했다'
신재민 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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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당정청 정무협의 더 활발해져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가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해 당정청 간 협의를 더 활발하게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 대통령·여당 지도부 오찬 회동
(오늘 낮,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이해찬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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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진심 가지고 만난다면 못 이룰 일 없어"
임소형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친서를 받은 문 대통령은 남북이 진심을 갖고 만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를 앞두고 나란히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친서를 먼저 보낸 건 김 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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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여당 지도부 초청 오찬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찬을 통해 원활한 당청 관계를 확립하고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당 지도부의 노력을 치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찬에서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내년도 정책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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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진심 가지고 만난다면 못 이룰 일 없어"
임보라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친서를 받은 문 대통령은 남북이 진심을 가지고 만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를 앞두고 나란히 메시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친서를 먼저 보낸 건 김 위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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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여당 지도부 초청 오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오찬을 통해 원활한 당청 관계를 확립하고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당 지도부의 노력을 치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찬에서는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의 내년도 정책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