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정의용 실장-손베리 미 하원 군사위원장 면담 김용민 앵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맥 손베리 미 하원 군사위원장과 면담했습니다. 청와대는 정 실장이 손 베리 위원장과 비핵화와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미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0.29
•   문 대통령, 다음달 1일 국회서 예산안 시정연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국회를 방문해, 새해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 연설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을 위한 예산안 처리에 국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년보다 9.7% 늘어난 470조 5천억원의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KTV 뉴스중심]2018.10.29
•   문 대통령 "김 위원장에 한라산 구경시켜줄 수 있어"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하면, 한라산을 구경시켜주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150여 명의 기자와 임종석 비서실장 등 참모진들이 동행했습니다. 등산 중간 ...
  [KTV 뉴스중심]2018.10.29
•   정의용 실장-손베리 미 하원 군사위원장 면담 신경은 앵커> 정의용 청와대 안보실장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맥 손베리 미 하원 군사 위원장과 면담했습니다. 청와대는 정 실장이 손 베리 위원장과 비핵화와 평화 정착 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하고 미 의회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KTV 뉴스중심]2018.10.29
•   차관 인사발표 청와대 브리핑 차관 인사발표 청와대 브리핑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0.29
•   문 대통령, 다음달 1일 국회서 예산안 시정연설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달 1일 국회를 방문해 새해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을 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이 국회를 방문해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장 등을 위한 예산안 처리에 국회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년보다 9.7% 늘어난 470조 5천억원의 내년도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0.29
•   문 대통령 "김 위원장에 한라산 구경시켜줄 수 있어"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28일),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북악산 산행에 나섰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답방하면 한라산을 구경시켜주고 싶다는 뜻도 밝혔는데요,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북악산에 올랐습니다. 150여 명의 기자와 임종석 비서실장 등 참모진들이 동행했습니다. 등산 중간 만난 ...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0.29
•   문 대통령 "김 위원장에 한라산 구경시켜줄 수 있어"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북악산을 등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한라산을 구경시켜주고 싶단 뜻을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단풍이 붉게 물든 북악산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한라산을 구경...
  [KTV 뉴스 (17시)]2018.10.28
•   문 대통령, 평양공동선언 재가···"비핵화 촉진" 임소형 앵커>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가 지난 23일, 국무회의를 거쳐 비준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가 촉진되고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 평양공동선언과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서를 재...
  [국민소통 1번가]2018.10.27
•   靑 "군사합의서 비준 위헌 아냐···법리 오해 있다" 임소형 앵커> 남북 군사합의서 비준이 위헌이라는 지적에 대해, 청와대가 근본적인 법리 오해에서 비롯된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회의 동의가 필요한 조약은 주체가 국가라며, 북한은 우리 법체계에서 국가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청와대가 남북 군사 합의서 비준이 위헌이라고 한 야당과 일부 언론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
  [국민소통 1번가]2018.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