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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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평화를 향한 발자취
남과 북, 평화를 향한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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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메시지 전세계 확산되도록 소통"
2018 남북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오는 27일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별도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실시하지 않지만,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소통 플랫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전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주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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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 판문점 통일각에서 3차 실무회담
남북이 27일 정상회담을 위한 3차 실무회담을 오늘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합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어제 북측에서 경호와, 의전, 보도 분야 실무회담을 오늘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해왔고 우리측이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담에서는 양측 합의 사항의 공개방식, 양측 정상의 이동 동선 등이 최종 조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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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18 남북정상회담'
2018 남북정상회담, 이제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경로로 회담 장소에 올지 관심이 큰데요.
군사분계선 앞에서 남북 정상이 악수하는 장면, 볼 수 있을까요?
채효진 기자가 판문점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열릴 판문점 일대.
당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북측 판문각에 미리 도착합니다.
회담 장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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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한일, 오늘 잇달아 고위급 협의
'2018 남북정상회담'을 나흘 앞두고 한미, 한일 외교당국 간 고위급 협의가 오늘(23일) 잇달아 열립니다.
먼저 수전 손턴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은 오늘(23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한 뒤 윤순구 차관보와 면담합니다.
한미는 북한의 핵실험장 폐기 등 21일 발표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향후 한미 공동 대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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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남북정상회담...해외 전문가에게 듣는다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조성된 평화분위기가 남북,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불고있는 훈풍의 전망, 그리고 비핵화 해법 등을 호주의 국제전략문제 전문가인 송지영 교수를 만나 들어봤습니다.
윤영철 국민기자입니다.
지금까지 남북, 북미 정상회담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호주 멜버른대 송지영 교수의 말을 들어봤는데요.
내일 이 시간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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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메시지 전 세계 확산되도록 소통"
2018 남북정상회담이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에서 별도의 오프라인 이벤트는 실시하지 않지만,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모바일 소통 플랫폼'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오는 27일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한반도 평화 메시지가 전세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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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내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3차 실무회담
남북이 27일 정상회담을 위한 3차 실무회담을 내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개최합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오늘 북측에서 경호와 의전, 보도 분야 실무 회담을 내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고 우리측이 이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 회담에서는 양측 합의 사항의 공개 방식, 양측 정상의 이동 동선 등이 최종 조율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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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홍보방안
남북정상회담 홍보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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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정상회담...세계사의 대전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7일,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한 기원법회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다며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세계사의 대전환이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설정 스님이 등과 향, 차, 과일, 쌀, 꽃으로 육법공양을 드립니다.
조계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