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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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빈 방중 한중 정상회담 의제는?
최대환MC>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시진핑 주석과의 세 번째 정상회담으로 한중관계도 새로운 전기를 맞을 예정인데요 주요 의제, 전문가와 함께 전망해봅니다.
임보라MC>
서울 스튜디오에 김진호 단국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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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협력위 첫 발…"내년 4월까지 로드맵 마련"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 협력위원회가 어제 첫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새 북방정책의 실행방안 등을 담은 로드맵은 내년 4월에 완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신 북방정책'을 수행할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송영길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관계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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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역사 복원 초석 '가야총서' 내년 발간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가야사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우선 가야사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가야총서를 발간한다는 계획인데요.
최영은 기자입니다.
1천500여년 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꽃 피웠던 가야 문화.
그러나 지금까지 삼국시대 이전인 고대, 가야 역사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고 문헌은 부족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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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전환…에너지 자립 아파트 많이 생겨야"
문재인 대통령이 에너지제로 주택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에너지 정책의 대전환이 성공하려면, 에너지 자립 아파트가 많이 생겨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첫소식 박성욱 기자입니다.
태양광 등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과 고밀도 단열을 통해 화석연료 없이도 난방과 냉방 조명이 가능한 에너지 제로 주택.
문 대통령은 에너지 제로 주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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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문재인 대통령은, 감사원장 후보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을 지명했습니다.
청와대는 최 후보자가 1986년 판사에 임용된 뒤 30여 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 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온 법조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사원의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면서 헌법상 부여된 회계검사, 직무감찰을 엄정히 수행하고, 깨끗하고 바른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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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특별사면 한다면 연말보다는 연초가 될 것"
청와대는 특별사면을 할 경우 연말보다는 연초에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사면 가능성과 시기에 대해 연말보다는 연초쯤이 될 것 같다며, 시간적 문제도 있고, 성탄절 특사라는 법적인 규정이 없기 때문에 날짜에 매여서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 7대 종단 지도자와의 오찬에서 사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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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경제협력위 첫 발…"내년 4월까지 로드맵 마련"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내년 4월까지, 새 북방정책의 실행방안 등을 담은 로드맵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신 북방정책'을 수행할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송영길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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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 국제인권 원칙에 따른 대안 제시해달라"
문재인 대통령은 이성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인권보장체계 구상 등에 대한 특별보고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권위가 인권기본법과 인권교육지원법 등 법제도 마련에 주도적으로 나서달라며, 사형제 폐지나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같은 사안도 국제인권 원칙에 따른 기준과 대안을 제시하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군 인권보호와 군 인권보호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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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역사 복원 초석 '가야총서' 내년 발간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가야사 복원을 위한 종합계획'이 발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우선 가야사 연구의 기초자료가 될 ‘가야총서’를 발간할 예정입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1천500여년 전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꽃 피웠던 가야 문화.
그러나 지금까지 삼국시대 이전인 고대, 가야 역사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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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17. 12. 7. 17시)
청와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