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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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책임감 갖고 청년채용 확대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채용을 당부했습니다.
노동개혁을 위해 대기업과 고임금 정규직들이 조금씩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개혁을 위한 대기업과 정규직 근로자의 양보와 타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고용의 선순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청년채용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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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부터 책임감 갖고 청년채용 확대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기업의 적극적인 채용을 당부했습니다.
노동개혁을 위해 대기업과 고임금 정규직들이 조금씩 양보와 타협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개혁을 위한 대기업과 정규직 근로자의 양보와 타협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대기업이 고용의 선순환을 위해 적극적으로 청년채용을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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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서한 거부 유감…초보적 예의도 없는 것"
정부는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화 제의를 담은 서한을 거부한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최근 남북 고위급 인사간 회담을 제의하는 통일부 장관 명의의 서한을 북측 통일전선부장에게 전달하려 했지만 북한은 상부로부터 지시받은 사항이 없다면서 서한 자체를 수령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변인은 이는 북한이 남북대화를 통해 현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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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 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신중 검토"
청와대는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승전 70주년 기념행사에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하는 방안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참석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식 등도 있고 해서 여러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또 미국이 중국 전승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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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은 일자리…연내 공공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6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경제 재도약을 위한 4대 구조개혁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동개혁은 일자리라며 올해 안에 모든 공공기관에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노동.공공.교육.금융 등 4대 구조개혁과 관련해 힘든 길이 될 수도 있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며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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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선 복원 기공식…"北, 화합의 길에 동참해야"
서울과 원산을 잇는 철길인 경원선은 지난 1945년 남북이 분단되면서 끊겼습니다.
지난 5일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역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경원선 복원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경원선이 복원되면, 여수와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 기차가 서울을 거쳐, 철원과 원산, 나진과 하산을 지나 시베리아와 유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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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담화, 역대 담화의 역사인식 재확인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오카다 가쓰야 일본 민주당 대표를 만났습니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한일 교류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는데요, 윤이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전후 70년을 계기로 발표될 아베 담화에 대해 의견을 밝혔습니다.
오카다 가츠야 일본 민주당 대표를 접견한 박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담화가 역대 담화의 역사인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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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 성공에 ROTC 지도자가 앞장 서 달라"
지난 7일 대한민국 ROTC중앙회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ROTC 장교단 출신만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 후 70년, ROTC를 비롯한 많은 선배세대들의 헌신이 있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는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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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 성공에 ROTC 지도자가 앞장 서 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한민국 ROTC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의 4대 개혁의 절실함을 호소하며 ROTC 지도자들이 이 어려운 길을 극복할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광복 후 70년, ROTC를 비롯한 많은 선배세대들의 헌신이 있어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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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대한민국 ROTC 대표단과의 대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한민국 ROTC중앙회 대표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온 ROTC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4대 개혁에 대한 지지와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이 ROTC 장교단 출신만을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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