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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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통시장 방문…민생현장 점검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5일 울산의 한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메르스여파로 침체된 경기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울산의 태화종합시장.
박근혜 대통령이 시장입구에 들어서자 상인과 시민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수산물 판매점을 찾은 박 대통령은 3년 전 이곳을 찾았던 추억을 되새기며 상인들의 안부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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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 참석
앵커>
<!--StartFragment-->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5일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울산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울산의 도약을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조선해양플랜트에 친환경기술과 ICT를 융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서 울산을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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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개국식 참석…벤처생태계 현장 방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4일 공영홈쇼핑 개국식에 참석해 판매될 제품들을 둘러보며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글로벌시장 진출을 목표로하는 창업기업의 네트워킹 공간이 될 TIPS(팁스) 창업타운을 찾았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우리 농축수산물과 중소기업 제품의 새로운 판로가 될 공영홈쇼핑.
지난해 8월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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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국가 발전·대통합 위한 사면 필요"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특별사면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인 등에 대한 광복절 특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광복절 특별사면 검토를 언급했습니다.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박 대통령은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고 국가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이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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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중심으로 돌아와 민생·경제 매진해야"
앵커>
박 대통령은 제헌절을 맞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국회도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주요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헌법 정신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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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세입경정·SOC 예산, 경제활성화에 꼭 필요"
앵커>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일각에서는 SOC 예산 등을 문제 삼아 삭감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세입경정과 SOC 예산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모든 추경 예산의 연내 집행도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청와대가 추가경정 예산안의 세입경정과 SOC 예산은 경제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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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중심으로 돌아와 민생·경제 매진해야"
앵커>
박 대통령은 제헌절을 맞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국회도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주요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헌법 정신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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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세입경정·SOC 예산, 경제활성화에 꼭 필요"
앵커>
정부의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해 일각에서는 SOC 예산 등을 문제 삼아 삭감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세입경정과 SOC 예산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며 모든 추경 예산의 연내 집행도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청와대가 추가경정 예산안의 세입경정과 SOC 예산은 경제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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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정회 임원진 오찬
앵커>
박 대통령은 제헌절을 맞아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국회도 국민을 중심에 두는 정치로 돌아와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주요 발언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라는 헌법 정신을 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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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국민중심 정치 모범 보여달라"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전 신임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경제활성화와 사면 등 각종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재도약을 위한 노력 등 국민중심 정치의 모범을 보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김무성 대표와 새로 선출된 원내 지도부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