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수출中企 지원확대···기업규제 완화"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열린 제1회 무역투자진흥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기업규제 완화 필요성을 강조했는데요,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3.05.01
•   박 대통령 "개성공단 실질적 지원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굿모닝 투데이]2013.04.30
•   "공직사회 부정부패·복지부동 결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무조정실의 보고를 끝으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KTV NEWS 10]2013.04.30
•   박근혜정부 첫 예산안 편성지침 확정 내년도 나라살림을 어떻게 꾸려갈지를 담은 2014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이 확정됐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국정과제를 실천하면서 건전재정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해림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이렇게 짜도록 한다'는 편성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경제 철학이 반영된 첫 결과물인데요, 정부는 먼저 ...
  [정책&이슈]2013.04.30
•   "공직사회 부정부패·복지부동 결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무조정실의 보고를 끝으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국무조정실 업무보고를 끝으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역대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별도로 없었지만 새 정부에서는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2013.04.30
•   내년 나라살림 '국정과제·건전재정' 핵심 내년 나라살림을 어떻게 꾸려갈지를 담은 2014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확정됐습니다. 박근혜정부 국정과제를 실천하면서 건전재정 기반을 확충한다는 게 핵심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해림 기자, 전해주시죠. 네, 정부가 '내년 예산안을 이렇게 짜도록 한다'는 편성 지침을 확정했습니다. 박근혜정부의 경제 철학이 반영된 첫 결과물인데...
  [정책 현장 (2013년 제작)]2013.04.30
•   "공직사회 부정부패·복지부동 결코 안돼"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무조정실의 보고를 끝으로 부처 업무보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발언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국무조정실 업무보고를 끝으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역대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가 별도로 없었지만 새 정부에서는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3.04.30
•   박 대통령 "개성공단 실질적 지원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 지난 주말에 개성공단 잔류 근로자들의 귀환이 있었습니다. 이제 정부는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물건을 하나...
  [KTV NEWS 10]2013.04.29
•   박 대통령 "한미 동맹은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맹"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샤버트 미 하원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과 팔리오마바엥어 간사를 접견하고 북한 문제와 한미관계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고 평가하고 다음달 있을 미국 방문이 한반도 안보 상황이 위중한 가운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KTV NEWS 10]2013.04.29
•   박 대통령 "개성공단 실질적 지원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개성공단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하고 우리 근로자들이 물건 하나라도 더 싣고 나오려고 하는 모습이 전 세계 TV를 통해 전해지는 상황에서 이제 어느 누가 북한에 투자를 하겠냐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KTV NEWS 13]2013.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