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靑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준비 진행중" 청와대는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의 발사 준비 작업을 중단했다는 보도에 대해 "원산 북쪽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준비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일부 국내외 언론에서 무수단 미사일의 궤도를 지상기지에 전하기 위해 발신하는 원격정보 등이 지난 20일부터 수신되지 않아 미사일 발사 준비 작업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며 "...
  [정책 현장 (2013년 제작)]2013.04.29
•   박 대통령 "개성공단 실질적 지원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 지난 주말에 개성공단 잔류 근로자들의 귀환이 있었습니다. 이제 정부는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물건을 하나...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3.04.29
•   박 대통령 "한미 동맹은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맹"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샤버트 미 하원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과 팔리오마바엥어 간사를 접견하고 북한 문제와 한미관계 등 양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고 평가하고 다음달 있을 미국 방문이 한반도 안보 상황이 위중한 가운데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대내외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정책 오늘 (2011~2013년 제작)]2013.04.29
•   박 대통령 "개성공단 실질적 지원에 최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 지난 주말에 개성공단 잔류 근로자들의 귀환이 있었습니다. 이제 정부는 관련 기업과 근로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서 물건을 하나...
  [특별생방송]2013.04.29
•   靑 "北, 무수단 미사일 발사준비 진행중" 청와대는 북한이 무수단 미사일의 발사 준비 작업을 중단했다는 보도에 대해 "원산 북쪽의 무수단 미사일 발사 준비는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윤창중 대변인은 "일부 국내외 언론에서 무수단 미사일의 궤도를 지상기지에 전하기 위해 발신하는 원격정보 등이 지난 20일부터 수신되지 않아 미사일 발사 준비 작업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며 "...
  [특별생방송]2013.04.29
•   박 대통령, 샤버트 미하원 아태소위 위원장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전 샤버트 미하원 아태소위 위원장을 접견하고 북한 문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샤버트 위원장이 지난 2008년 북한 인권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지난해 북한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상하원 합동 결의안을 발의해 준 것이 우리나라에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사벼트 위원장과 함...
  [특별생방송]2013.04.29
•   청와대 카카오스토리, '청와대스토리' 공식 오픈 청와대 카카오스토리 서비스인 청와대스토리가 오늘 공식 오픈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SNS 서비스로 현재까지 3만 4천여명이 청와대스토리 소식받기를 신청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친근하고 가벼운 소재를 활용해 밀착형 소통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별생방송]2013.04.29
•   "방미 기간중 동북아 평화협력구상 밝힐 것" 다음달 초 미국을 방문하는 박근혜 대통령은 방미기간중 '동북아평화 협력구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는 북한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기후변화와 테러방지, 원전문제 등 비정치적 분야부터 신뢰를 구축하자고 제안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이른바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다음달 미국 방문 때 밝힐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주간 청와대 소식]2013.04.27
•   "교과서 밖 출제 금지···교과서 발전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3일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모든 시험에 교과서 밖의 것은 절대 출제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교과서만 봐도 공부할 수 있고 평가될 수 있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교과서 내용이 좀 더 구체적으로 바뀔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현...
  [주간 청와대 소식]2013.04.27
•   "법, 약자에게 따뜻한 보호막 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5일 열린 제50회 법의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발언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 청와대 소식]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