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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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단행···최시중·천신일·박희태·서청원·김효재 포함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특별사면에는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과 박희태 전 국회의장, 서청원 전 미래희망연대 대표,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포함됐습니다.
홍사덕 전 의원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은 이번 특사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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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아웅산 수치여사 접견
네. 오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와 만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지도자인 박 당선인과 수치 여사는 이번 만남에서 양국의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정숙 기자!
네, 삼청동 인수위원회에 나와있습니다.
오늘 박 당선인과 아웅산 수치 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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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특사 단행…최시중·천신일 포함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회장 등 55명이 선정됐는데, 이 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 공직자와 정치인, 경제인 등 모두 55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입니다.
특별사면에는 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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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대단히 유감···국민적 지탄 받을 것"
청와대가 예정대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사면 강행은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여정숙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박근혜 당선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단행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윤창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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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특사 단행…최시중·천신일 포함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회장 등 55명이 선정됐는데, 이 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 공직자와 정치인, 경제인 등 모두 55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입니다.
특별사면에는 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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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대단히 유감···국민적 지탄 받을 것"
청와대가 예정대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사면 강행은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여정숙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박근혜 당선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단행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윤창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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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아웅산 수치 여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얀마 아웅산 수치 여사를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제개발과 민주화는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수치 여사가 교육에 관심이 많으니 미얀마의 미래가 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국도 미얀마와 경제협력을 통해 젊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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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특사 단행…최시중·천신일 포함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회장 등 55명이 선정됐는데, 이 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전 공직자와 정치인, 경제인 등 모두 55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임기 중 마지막 특별사면입니다.
특별사면에는 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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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 대단히 유감···국민적 지탄 받을 것"
청와대가 예정대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사면 강행은 국민적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여정숙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박근혜 당선인은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단행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습니다.
윤창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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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수치여사와 회동···'행복한 세계 위해 함께 노력'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오후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여사를 만나 민주화를 주제로 환담했습니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두 여성지도자의 만남을 이혜리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여성지도자가 처음 만나 손을 맞잡습니다.
오늘 오후 통의동 박근혜 당선인의 집무실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두 여성 지도자의 만남이 이뤄진 겁니다.
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