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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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딸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기까지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걸어 온 발자취를 표윤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자는 1952년 대구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과 고 육영수 여사의 큰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박 당선자의 인생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게 됩니다.
12살 때부터 대통령의 딸로 청와대 생활을 시작한 박 당선자.
항상 남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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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축하 전화···靑 "인수인계 만전"
이명박 대통령도 어젯밤 박근혜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직 인수인계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어젯밤 9시40분, 이명박 대통령은 전화를 걸어 축하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 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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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축하 전화···靑 "인수인계 만전"
이명박 대통령도 어젯밤 박근혜 당선인에게 전화를 걸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청와대는 대통령직 인수인계 작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어젯밤 9시40분, 이명박 대통령은 전화를 걸어 축하인사를 건넸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 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당선을 축하했습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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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준하는 '예비 대통령' 위상과 예우
박근혜 당선인은 앞으로 어떤 지위에, 어느 정도의 예우를 받게 될까요.
대통령에 준하는 예비대통령'의 위상을, 계속해서 표윤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정식 취임일인 내년 2월 25일 전까지 '예비 대통령'의 예우를 받게 됩니다.
'대통령직 인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에 준하는 지위를 보장 받으며 정권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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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美 총기사건 위로서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이 대통령은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국민을 대표해 유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의 희망인 무모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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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투표"···정부, 공정 선거관리 집중
18대 대통령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고, 정부는 마지막까지 공정한 선거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담화문을 통해 국민의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느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정했다면 그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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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美 총기사건 위로서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이 대통령은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국민을 대표해 유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의 희망인 무모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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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美 총기사건 위로서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이 대통령은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국민을 대표해 유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의 희망인 무모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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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美 총기사건 위로서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이 대통령은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국민을 대표해 유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의 희망인 무모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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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美 총기사건 위로서한 전달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코네티컷에서 발생한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위로 서한을 보냈습니다.
서한에서 이 대통령은 비극적인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한국 국민을 대표해 유족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미래의 희망인 무모한 어린이들과 교사들이 희생돼 안타깝다며, 이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