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제 41회 전국여성대회 개최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제41회 전국여성대회가 권양숙 여사를 비롯한 장하진 여성가족부 장관 등 전국의 여성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6일 정신여고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저출산 대책과 지방선거 적극 참여`라는 주제로 열린 26일 행사에서 권양숙 여사는 여성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보육 문제라면서 참여정부는 그동안 보육 예산을 세배 이상 늘리는 ...
  [정보라인5]2005.10.26
•   전체 홍보관리실장 간담회 노무현 대통령은 언론과 생산적인 경쟁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언론의 부당한 흔들기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무원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언론의 부당한 보도에 대한 정부 각 부처의 적극적인 대응과 홍보를 주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정부부처 정책홍보관리실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좋은 정책을...
  [국정뉴스(이슈라인)]2005.10.25
•   내달 16일 서울서 한중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16일, 서울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후 주석이 노 대통령의 초청으로 다음 달 16일부터 이틀 동안 한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뒤 다음 달 18일 개막되는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는 `한중, 두 나라간 실질협력관...
  [정보라인2]2005.10.25
•   군 내무반 ‘생활관’으로 명칭 변경 군 내무반의 명칭이 생활관으로 바뀌고 공간도 안락해집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5일 당정협의를 열어 전시에 잠깐 머물다가는 공간 개념의 내무반을 생활관으로 바꿔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정은 생활관을 기존에 사병들이 함께 자는 침상형에서 별도의 침대와 탁자 등을 갖춘 공간으로 바꾸고 사병이 쓰는 공간도 현재 0.8평에서 2....
  [정보라인2]2005.10.25
•   내달 16일 서울서 한중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달 16일 서울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은 노 대통령 초청으로 후 주석이 국빈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뒤 18일 개막되는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은 지난 1995년 장쩌민 주석에 이어 10년만입니다. 두 정상은 한중간...
  [정보라인5]2005.10.25
•   APEC 정상회의 주도 다음 달에 열릴 제 1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의장국으로서 회의 결과를 종합한 부산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APEC 정상회의의 회의 진행될지 그리고 의장국의 역할은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8월 출범한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정상회의에 앞서 다음달...
  [국정뉴스(이슈라인)]2005.10.24
•   노무현 대통령, 정상명 차기 검찰총장 내정 노무현 대통령은 김종빈 전 검찰총장의 후임에 정상명 대검차장을 내정했습니다. 올해 55살인 정상명 검찰총장 지명자는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대구 고검장과 법무부 차관 등을 지냈습니다. 정상명 검찰총장 지명자는 참여정부 초기, 법무부 차관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검찰 개혁 방안을 추진하고 보수적인 조직 분위기와 잘 접합시켰다고 청와대는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
  [정보라인5]2005.10.24
•   노무현 대통령, “한미동맹 건강하게 유지” 노무현 대통령이 한미동맹의 공고함을 재확인했습니다. 노대통령은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미국이 앞으로도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동맹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유지되고 발전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한미연례안보협의회 참석차 방한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을 ...
  [국정뉴스(이슈라인)]2005.10.21
•   한국 이미지 상승, 언론자유 아시아 1위 전세계에 걸쳐 한류 열풍이 확산됨에 따라 한국의 국가 호감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코트라는 70개국 100개 도시 일반 소비자 5천28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국가 호감도가 지난해 60.6%에서 67.3%로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소비자들은 한국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한국음식 이라는 응답이 7...
  [국정뉴스(이슈라인)]2005.10.21
•   북관대첩비 100년 만의 귀환 ‘고유’ 북관대첩비가 귀환했음을 고국산천에 고하는 `고유제`가 21일 오전 새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야외 `나들다리`에서 열렸습니다. 20일 오후 인천공항에 안착한 북관대첩비는 박물관으로 옮겨졌다가 21일 오전 문화재청과 광복 6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공동주최로 고유제를 치렀습니다. 북관대첩비는 고유제를 끝낸 뒤 박물관에서 보존처리에 들어가 새용산 박물관이 개관하...
  [정보라인2]200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