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25일 한-중미 정상회의···'경제회복' 논의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중미 8개국이 참여하는 중미 통합체제와 화상으로 정상회의를 갖습니다.
양측은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과 미래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미 8개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인 시카.
문재인 대통령이 오...
-
25일 한-중미 정상회의···'경제회복' 논의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중미 8개국이 참여하는 중미통합체제와 화상 정상회의를 합니다.
양측은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과 미래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미 8개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인 시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
-
"달라진 위상···하위권분야 특별대책 세워야"
박성욱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하지만 '세계 하위권 분야'는 '특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26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
성 김 특별대표 접견···"북미관계 개선 성공하길"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미 관계 개선에 성공해, '한반도 비핵화'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접견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본관)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
-
25일 한-중미 정상회의···'경제회복' 논의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중미 8개국이 참여하는 중미 통합체제와 화상 정상회의를 합니다.
양측은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과 미래 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미 8개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인 시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
-
靑 "글로벌 백신허브 구상 유럽까지 확장"
박성욱 앵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백신허브 구상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순방을 통해 유럽까지 영역을 확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백신 생산 기술을 토대로 외교, 안보면에서 대외적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유럽...
-
"달라진 위상···하위권분야 특별대책 세워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평균'에 미달하는 분야는, '특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장소: 청와대 여민관)
제26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해외 순방을 통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
"달라진 위상···하위권분야 특별대책 세워야"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G7 정상회의 참석에 대해 대한민국의 달라진 위상과 국격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아직 세계 하위권인 분야에 대해선 특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26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
25일 한-중미 정상회의···'경제회복' 논의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중미 8개국이 참여하는 중미통합체제와 화상 정상회의를 합니다.
양측은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과 미래협력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코스타리카와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미 8개국들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통합과 발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인 시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 ...
-
靑 "글로벌 백신허브 구상 유럽까지 확장"
김용민 앵커>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은 우리나라의 글로벌 백신허브 구상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순방을 통해 유럽까지 영역을 확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백신 생산기술을 토대로 외교, 안보면에서 대외적 영향력이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요.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유럽순방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