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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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21. 06. 22. 14시)
문 대통령, 오는 25일 화상 제4차 한-중미 통합체제 정상회의 참석
박경미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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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 성 김 美 대북특별대표 접견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에서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접견합니다.
우리 측에서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측에서는 정 박 대북특별 부대표가 함께 참석합니다.
지난 19일 방한한 성 김 특별대표는 앞서 한미,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잇따라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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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적 사고 악순환 끊을 특단대책 절실"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건물붕괴와 대형화재와 관련해 악순환을 끊을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또 현장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가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한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와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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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적 사고 악순환 끊을 특단대책 절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건물 붕괴와 대형 화재와 관련해, 악순환을 끊을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또 현장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부겸 국무총리가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발생한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와 이천 물류창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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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년비서관에 25살 대학생 박성민 발탁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년비서관에는 25살 대학생인 박성민씨를 발탁했는데요.
문재인 정부 최연소 비서관입니다.
정무비서관에는 김한규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올해 25살의 대학생입니다.
고려대 국문학과에 재학 중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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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불법촬영물 유포 관련 제작·구매 엄단"
김용민 앵커>
여성으로 가장해 다수의 남성들과 영상 통화를 하면서 제작한 불법 촬영물을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피의자가 최근 검거됐는데요.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 청원에 청와대가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2013년부터 약 7년 반 동안 1천300명이 넘는 남성들의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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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4년차 연설문집·말글집 발간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네 번째 연설문집과 말글집,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이 출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5월 10일부터 지난 5월 9일까지 문 대통령의 주요 메시지와 사진을 담은 4년차 1년간의 기록입니다.
연설문집에는 주요 연설 등 200여 건을 수록했고, 말글집에는 국정과제를 38개 키워드로 분류해 관련 메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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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화재' 순직 김동식 구조대장 영결식
신경은 앵커>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경기 광주 소방서 119 구조대, '김동식 구조대장'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엄수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전을 통해 "대한민국은 고인의 열정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습니다.
고인에게는 녹조근정훈장이 추서됐고,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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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청년비서관에 25살 대학생 박성민 발탁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비서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청년비서관에는 25살 대학생인 박성민씨를 발탁했는데요.
문재인 정부 최연소 비서관입니다.
정무비서관에는 김한규 변호사가 내정됐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박성민 청년비서관은 올해 25살의 대학생입니다.
고려대 국문학과에 재학 중으로 문재인 정부 들어 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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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불법촬영물 유포 관련 제작·구매 엄단"
김용민 앵커>
여성으로 가장해 다수의 남성들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제작한 불법촬영물을 SNS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피의자가 최근 검거됐는데요.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에 청와대가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2013년부터 약 7년 반 동안 1천300명이 넘는 남성들의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한 2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