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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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가 안전성 책임"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부를 믿고 백신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9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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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비서관 인사···디지털소통센터장 고주희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에, 고주희 전 한국일보 디지털전략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산업정책비서관에는 이호준 산자부 기획조정실장을, 문화비서관에 전효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무처장을 발탁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인사는 업무 분야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고려해 이뤄졌으며, 임기 후반기 국정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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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문화예술 특수학교 입학식 영상축사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오늘, 국내 최초 문화예술 특수학교인 대구 예아람 학교 1회 입학식에 '영상축사'를 보냈습니다.
김 여사는 "예아람 학교는 어떤 편견도 장벽도 없이 당당하게 꿈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예술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예아람 학교는 장애학생의 맞춤형 예술 교육을 위해 설립된 곳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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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19조 5천억···코로나 취약계층 지원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정부가 19조 5천억 원 규모의 '4차 재난지원금'을 마련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두텁고 폭넓게 피해 계층'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일상 회복을 위한 대장정’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정부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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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가 안전성 책임"
김용민 앵커>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유포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진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9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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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어떤 백신이든 정부가 안전성 책임"
박천영 앵커>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과 관련한 가짜뉴스가 계속해서 유포되고 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 정부가 약속하고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제9회 국무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여민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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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무회의···'4차 지원금' 추경안 의결
임보라 앵커>
정부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추경안을 의결합니다.
15조원 규모의 이번 추경안은 긴급피해지원과 긴급고용대책, 방역대책을 중심으로 편성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추경안이 의결되면 모레(4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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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일본과 언제든 대화···백신 접종 만전"
임보라 앵커>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탑골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정부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이와 함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장소: 어제 오전, 서울 탑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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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일본과 언제든 대화···백신 접종 만전"
임보라 앵커>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이 탑골공원에서 거행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 정부와 언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양국 간 협력을 강조했는데요.
이와 함께 코로나 백신 접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장소: 오늘 오전, 서울 탑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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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주년 3·1절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제102주년 3·1절 기념식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
3·1독립운동이 시작된 역사의 현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3·1독립운동 기념식이 열리게 되어, 참으로 뜻깊고 감회가 큽니다.
102년 전 오늘, 이곳 탑골공원에서 민족의 회복과 도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천도교, 기독교, 불교가 종교의 벽을 넘어 한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