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문 대통령, 오늘 국토부 업무보고···부동산대책 점검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보고에서는 2·4 공급대책의 구체적 이행조치를 비롯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이 비중있게 다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국가균형발전과 국토교통산업 혁신, 국토교통 현장의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가 보고될 예정입니다.
-
"3월부터 새 거리두기 시행···자율·책임 방역"
임보라 앵커>
다음달부터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어제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
-
문 대통령, 오늘 국토부 업무보고···부동산대책 점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 핵심과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보고에서는 2·4 공급대책의 구체적 이행조치를 비롯해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이 비중있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또 국가균형발전과 국토교통산업 혁신, 국토교통 현장의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가 핵심 과제로 보고될 예정입니다.
-
"3월부터 새 거리두기 시행···자율·책임 방역"
유용화 앵커>
다음달부터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은 앵커>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
-
신임장관에 임명장···한미동맹·스포츠인권 당부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신임 장관 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에게는 '한미 동맹 강화'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는 '스포츠 인권 문제 근절'을 당부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신임 장관 임명장 수여식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3개 ...
-
문 대통령, 내일 국토부 업무보고 받아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 핵심 과제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지난 4년간의 주요 핵심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올해 역점 추진할 핵심 과제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되며, 보고 후에는 민생 안정과 산업 혁신에 대한 외부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
-
"3월부터 새 거리두기 시행···자율·책임 방역"
김용민 앵커>
다음달부터 새로운 방식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진향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백신 접...
-
문 대통령, 외교·문체·중기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임명장을 수여식 뒤 인왕실로 이동해 환담했습니다.
-
문 대통령, 외교·문체·중기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합니다.
임명장 수여식에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임명장을 수여한 뒤 인왕실로 이동해 신임 장관들과 환담을 할 예정입니다.
-
문 대통령 "새해엔 마스크 벗고 장사도 마음껏 하는 평범한 일상 소망"
우리 민족에게 가장 경사스러운 명절이 설인데 섭섭한 설날이 되었습니다.
가족 친지들이 함께 모여 묵은해를 떠나보내고 새해의 복을 서로 빌며 덕담을 나누는 가족 공동체의 날이기도 한데 몸은 가지 못하고 마음만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나지 못하니 그리움은 더 애틋해지고 가족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은 더욱 절실해집니다.
가족에게 뿌리는 말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