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시민사회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황 권한대행은 정부와 시민사회가 뜻을 함께 해나가면 어떤 난관도 이겨낼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과 정부간 소통의 가교로서 국민통합을 위한 조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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