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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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 예산 2조 원 지자체로···재정권한 강화
김용민 앵커>
정부가 지역 발전과 연계한 지방대학 지원사업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의 대학지원 재정 권한이 대폭 강화되는데요.
윤세라 앵커>
앞으론 중앙정부가 집행하던 예산의 약 2조원 규모를 지자체가 직접 집행할 수 있게 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존폐기로에 선 지방대학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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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장관, 방미 차 출국···"동맹 70주년, 새로운 미래 논의"
김용민 앵커>
오는 3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합니다.
한미 동맹 강화와 대북 공조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인데요.
박 장관은 출국길에 오르며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여러 방안을 논의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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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행위 뿌리 뽑는다"···국토부에 사법경찰 검토
김용민 앵커>
건설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정부와 건설업계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정부는 지방국토관리청에 사법경찰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장소: 1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건설현장)
불법행위 대응 간담회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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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일자리 2만2천 개+α 채용
김용민 앵커>
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일자리가 2만2천 개 이상 생깁니다.
기획재정부가 2일까지 이틀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3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열고 이 같은 신규 채용계획을 밝혔습니다.
채용규모는 2만2천 명+α로, 2017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작은 수준입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행사에서 "일없는데 사람을 채용하면 세금이 낭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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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 협업 강화···"조기경보 고도화"
윤세라 앵커>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가 정부세종 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 34곳이 참여해 식중독 예방 관리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현장대응 역량을 키우는 부처 간 합동 모의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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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2주년 공동성명···"폭력 즉각 중단"
윤세라 앵커>
정부가 미얀마 쿠데타 2주년을 맞아, 미국, 영국, 유럽연합 등과 함께 외교장관 명의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성명에서 미얀마 상황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환영하며 미얀마가 민주주의의 길로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군부 정권이 폭력을 종식시키고 모든 민주적 절차가 재개되도록 의미 있고 포괄적인 대화의 공간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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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선수 수당 인상"
윤세라 앵커>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오는 10월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아장애인 경기대회'를 향한 훈련에 돌입합니다.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은 이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3 장애인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습니다.
이어 올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 수당을 기존 하루 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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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산업 5년 1조9천억 투자···'디지털 육종' 상용화
윤세라 앵커>
종자산업은 하나의 종자를 키워 농산물로서 시장 가치를 가질 때, 수백, 수천 배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요.
정부가 5년간 1조9천억 원을 종자산업에 투자해, 산업 규모를 키우고 수출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또, 종자산업의 세계적 추세에 맞춰, '디지털 육종 기술'을 상용화하기로 했습니다.
김현지 기자입니다.
김현지 기자>
균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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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대상 4만 명 확대···고령자·장애인 맞춤형 지원 강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총 267만 명에게 1인당 문화 누림 11만 원 지원-
윤세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 인원을 4만 명 확대해, 총 267만 명에게 연간 11만 원을 지원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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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원산지 표시 대상품목 확대 시행
-간편조리·곤충가공식품 등 13개 품목 확대-
윤세라 기자>
간편식품, 건강기능식품 등 13개 농산물 가공품이 원산지 표시대상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이제 간편조리식품·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등 농산물 가공품류 7개 품목과 건강기능식품 원료 6개 품목에 대해서도, 3순위까지의 원료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는데요.
미표시한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