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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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개막···디지털 청년인재 포럼 개최
최대환 앵커>세계 최대의 가전, IT 전시회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이 첨단기술의 향연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현장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는데요.윤현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윤현석 기자>(장소: CES 2024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전시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기업이 마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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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국민이 바라는 주택 (국토교통부)
두 번째, 국민이 바라는 주택 (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 업무보고 대통령 말씀(장소: 고양 아람누리 / 경기도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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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다주택자 중과세 철폐"
임보라 앵커>국토교통부 업무보고를 겸해, '주택'을 주제로 한 두 번째 민생토론회가 열렸습니다.윤 대통령은 임기 내에, 30년 이상된 주택이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또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는 잘못된 일이라며, 중과세를 철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1기 신도시인 일산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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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대출 보증 25조 원 공급···악성 미분양 세제 감면
임보라 앵커>얼어붙은 건설 경기에 숨통을 틔어주기 위한 방안도 발표됐습니다.민간 건설사들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위해 공적 PF 대출 보증을 확대하고, 지방에 쌓여가는 미분양 주택에 대한 세 부담 완화도 추진하는데요.계속해서 이리나 기자의 보도입니다.이리나 기자>정부는 주택 공급 사업의 차질을 막기 위해 공적 프로젝트 파이낸싱, PF 대출 보증 25조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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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실장 통화···"북 도발·러북 군사협력 대응 논의"
임보라 앵커>한미 안보실장이 북한의 도발과 러북 군사협력 대응 방안을 유선으로 논의했습니다.한미일을 비롯한 49개국 외교장관은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의 대러 탄도미사일 이전을 규탄했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장호진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상견례를 겸한 첫 전화통화를 했습니다.한미 안보실장은 최근 서해상 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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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4 개막···디지털 청년인재 포럼 개최
임보라 앵커>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 2024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정부는 최신 기술이 모두 모인 CES 현장에서 디지털 청년 인재를 위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CES 2024(장소: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전시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기업이 마련한 전시관에서 새로운 기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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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업자 33만 명 증가···여성·고령층 주도
임보라 앵커>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33만 명 가까이 늘었습니다.여성과 고령층이 전체 취업자 수 증가를 이끌었는데요.자세한 소식은 이혜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이혜진 기자>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41만여 명.2022년보다 32만7천 명, 1.2% 늘었습니다.연간 취업자 수는 코로나 19가 확산한 2020년 22만 명 가까이 줄었다가, 2021년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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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
국토교통부 민생토론회 사후 브리핑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 (24. 01. 10. 15시 발표)(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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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두 번째, 국민이 바라는 주택 (국토교통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두 번째, 국민이 바라는 주택 (국토교통부)(장소: 고양 아람누리 / 경기도 고양시)*대통령 모두말씀*2024년 국토교통부 업무보고박상우 / 국토교통부 장관-토론-주제1. 재건축 규제 전면 개선이한주 / 대전 서구 둔산이지현 / 주택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김효정 /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주제2. 노후 계획 도시·저층 주거지 재정비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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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중한 한반도 정세 속 2024 달라지는 통일부 정책은?
이경진 앵커>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한반도 정세가 엄중해지는 가운데, 올 한 해 통일부가 어떠한 정책을 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관련 내용을 통일부 문승현 차관에게 직접 들어봅니다.이경진 앵커>북한이 작년 말 당 전원회의를 통해 핵·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며 우리와 미국을 향해 공세적 초강경정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언급했습니다.올해엔 우리도 총선을 앞두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