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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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치교량 '대전육교' 국가문화재 지정
강민경 앵커>
지난 1969년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대전과 충북을 연결했던 다리 '대전육교'는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세워진 아치 교량인데요.
지금은 폐쇄됐지만 우리나라 근대산업화의 상징적인 이 시설물이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가 이곳을 다녀왔습니다.
박혜란 국민기자>
(경부고속도로 준공 / 1970년 7월 7일 (대한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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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주 감염 지속···"렘데시비르 충분"
신경은 앵커>
이번에는 '코로나19 소식' 알아봅니다.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편 치료제로 승인받은 '렘데시비르'가 이달부터 중증 환자에게 투여되고 있는데요.
비축 물량은 충분하다는 게 방역 당국의 설명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하루 사이 늘어난 신규 확진자는 4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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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화상회의 개최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화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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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07.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07. 14시)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곽 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환자관리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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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 계속···"거리두기 1단계 유지"
신경은 앵커>
수도권을 넘어 '대전'과 '광주'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한다는 계획입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임하경 기자>
하루 사이 늘어난 신규 확진자는 48명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24명 가운데 수도권 12명, 광주 7명, 대전에서 2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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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에게도 제공
신경은 앵커>
병무청은 오늘부터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를, 희망하는 부모에게도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정보를 원하는 부모는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병무청 홈페이지나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자에게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병역이행자의 전공·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특기 관련 모집일정과 지원방법 등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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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계유산의 가치, 2020 세계유산축전-한국의 서원
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문화재청이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국 9개 서원에서 한 달간 ‘2020 세계유산축전’을 개최합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축전기간 동안 각종 공연과 재연행사, 서원스테이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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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집단감염 계속···"거리두기 1단계 유지"
김용민 앵커>
수도권을 비롯한 대전과 광주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면서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임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임하경 기자>
하루 사이 늘어난 신규 확진자는 48명입니다.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24명 가운데 수도권 12명, 광주 7명, 대전에서 2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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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 부모에게도 제공
박천영 앵커>
현역병 모집 지원정보가 희망하는 경우 부모에게도 오늘부터 확대 제공됩니다.
병무청은 관련정보를 원하는 부모는 개인정보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하며, 병무청 홈페이지나 지방병무청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청자에게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병역이행자의 전공과 자격으로 지원 가능한 특기 관련 모집일정과 지원방법 등이 제공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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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06. 14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브리핑 (20. 07. 06. 14시)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장소: 질병관리본부 브리핑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