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투데이> 시간입니다.
최근, 환율 고공 행진으로 웃어야 할 수출 중소기업들이 뿔이 났다고 합니다.
바로 통화옵션상품 키코(KIKO) 때문인데요, 울상을 짓는 기업들이 주로 수출중소기업과, 우량중소기업들이라고 해 걱정이 큽니다.
네, 그래서 정부도 키코 문제를 풀기 위한 정책들을 내놓았는데요~ 바로, ‘중소기업 패스트 트랙(Fast Track)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중소기업들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된 후속 조치입니다.
네, 구체적으로 어떤 해법들이 담겼는지 또, 그 밖에도 키코를 계기로 본 우리 금융시장 선진화의 과제는 무엇인지 함께, 심층 진단합니다.
오늘 <이슈 투데이> 함께 해 주실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유재수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과장님,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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