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이 합동으로 비무장지대, DMZ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탐사활동을 벌입니다.
국방부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미 합동 전쟁포로와 실종자 확인사령부가 오늘부터 다음달 25일까지 문산과 연천, 철원 등 5개 지역에서 유해발굴을 위한 기초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공동으로 비무장지대에서 유해발굴 조사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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