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북한군 러시아 파병 한반도 정세는?
박성욱 앵커>북한의 러시아 파병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또한 북한은 남북 연결 도로에 토성을 쌓고, 대남 방송을 통해 도발을 이어가며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데요.북한의 러시아 파병과 북한 동향에 대해 통일부 김수경 차관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김수경 / 통일부 차관)박성욱 앵커> 북한...
-
러북 군사조약 비준···통일부 "북한군 파병 공식화 가능성"
임보라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북 군사조약'을 비준했습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 조약이 "국무위원장 정령으로 비준됐다"고 보도했는데, 통일부 당국자는 "국무위원이 아닌 국무위원장의 정령 발표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통일부 당국자는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조약 비준을 공개한 것에 대해, "양측이 조약 이행 의지를 과...
-
러북 군사조약 비준···통일부 "북한군 파병 공식화 가능성"
김경호 앵커>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북 군사조약'을 비준했습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 조약이 "국무위원장 정령으로 비준됐다"고 보도했는데, 통일부 당국자는 "국무위원이 아닌 국무위원장의 정령 발표는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통일부 당국자는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조약 비준을 공개한 것에 대해, "양측이 조약 이행 의지를 과...
-
AI 활용 北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영상 제작
AI 활용 北 억류 선교사 송환 촉구 영상 제작통일부 차관, 탈북민 창업 및 영농 현장 격려 방문통 퀴즈 - MZ세대와 함께하는 통 퀴즈 ②편!통일 로그인 - 북한 인권운동가 이소연 씨
-
북 "최신형ICBM '화성-19형' 발사"···정부 "명백한 도발"
최대환 앵커>북한은 자신들이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최신형인 '화성-19형'이라고 발표했습니다.우리 정부는 탄도미사일 발사가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밝히고, 발사와 관련된 북한의 개인과 기관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북한이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9형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북한 관영매...
-
북 "최신형ICBM '화성-19형' 발사"···정부 "명백한 도발"
최대환 앵커>북한은 자신들이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최신형인 '화성 19형'이라고 발표했습니다.우리 정부는 탄도미사일 발사가 명백한 도발 행위라고 밝히고, 발사와 관련된 북한의 개인과 기관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윤현석 기자입니다.윤현석 기자>북한이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9형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북한 관영매...
-
북 "최신형ICBM '화성-19형' 발사"···정부 "명백한 도발"
임보라 앵커>북한이 어제(31일)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이 최신형인 '화성-19형'이라고 발표했습니다.우리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명백한 도발 행위라 비판하고,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된 북한 개인과 기관을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북한이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19형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
-
탈북민 무연고청소년가산금·새출발장려금 신설
임보라 앵커>통일부는 탈북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무연고청소년 가산금과 새출발 장려금 제도가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신설되는 무연고청소년가산금은 사회진출을 앞둔 만 18세 이상 만 24세 이하 무연고탈북청소년에게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새출발장려금은 탈북민이 최초 거주지에 진입한 후 5년이 지난 후라도 일정 기간 취업을 유지하면 1년...
-
탈북민 무연고청소년가산금·새출발장려금 신설
김경호 앵커>통일부는 탈북민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무연고청소년가산금과 새출발 장려금 제도가 오늘부터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신설되는 무연고청소년가산금은 사회진출을 앞둔 만 18세 이상 만 24세 이하 무연고탈북청소년에게 매달 2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새출발장려금은 탈북민이 최초 거주지에 진입한 후 5년이 지난 후라도 일정 기간 취업을 유지하면 1년 ...
-
"북, 병사들 '명분없는 전쟁' 사지로 내몰아"
최대환 앵커>스위스 제네바 '북한인권 국제대화'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반인권적인 행태를 비판했습니다.특히 최근 북한이 젊은이들을 명분없는 전쟁으로 내몰고 있다며,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꼬집었습니다.김민아 기자의 보도입니다.김민아 기자>다음달 7일, 북한의 제4차 보편적 정례인권 검토를 앞두고 2024 북한인권 국제대화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