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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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
통일부 -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협약식통일부 차관, 탈북민 청소년 멘토링 등통일 담담 - 탈북청소년들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까?통일 현장 - 통일교육 전문 <스타강사>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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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위 화상회의···"러북 군사협력, 전 세계 긴장 고조"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북한이 최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하는 등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한미는 제49차 군사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열어 동맹 현안과 안보 정세를 논의했는데요.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최다희 기자, 우선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어떤 회의인가요?최다희 기자>네,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는 한미동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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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위 화상회의···"러북 군사협력, 전 세계 긴장 고조"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북한이 최근 경의선·동해선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하는 등 대남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한미는 제49차 군사위원회 회의를 화상으로 열어 동맹 현안과 안보 정세를 논의했는데요.어떤 내용이 오갔는지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최다희 기자, 우선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는 어떤 회의인가요?최다희 기자>네,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MCM)는 한미동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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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헌법에 대한민국 '적대국가'···통일부 "반통일·반민족적 행위"
최대환 앵커>북한이 헌법을 개정했는데, 우리나라를 적대국가로 명시했습니다.정부는 북한의 헌법 개정이 통일에 대한 염원을 저버리는 반통일적, 반민족적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적 2국가'로 규정하는 개헌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17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지난 15일, 진행된 남북연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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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대한민국은 적대국가"···통일부 "반통일적·반민족적 행위"
김경호 앵커>통일부는 북한이 대한민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내용을 담은 헌법개정 시사한 데 대해,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7일) 이틀 전 있었던 경의선, 동해선 남북연결 도로 폭파 소식을 전했습니다.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철저한 적대국가로 규제한 공화국 헌법의 요구와 적대세력들의 도발책동으로 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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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매우 비정상적 조치"···'적대적 2국가 고착화' 의도
모지안 앵커>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정부는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남북관계의 상징물들을 없애, 적대적 2국가를 고착화하기 위한 것으로 읽히는데요, 계속해서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철도와 도로 폭파 소식에 통일부는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녹취> 구병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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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매우 비정상적 조치"···'적대적 2국가 고착화' 의도
모지안 앵커>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정부는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남북관계의 상징물들을 없애, 적대적 2국가를 고착화하기 위한 것으로 읽히는데요.계속해서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북한의 경의선, 동해선 철도와 도로 폭파 소식에 통일부는 입장문을 내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녹취> 구병삼 /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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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 연결도로 폭파 강력 규탄···모든 책임 북한에"
임보라 앵커>통일부가 북한이 오늘(15일) 경의선, 동해선 북측구간 남북연결도로를 폭파한 데 대해 "남북합의의 명백한 위반이며, 매우 비정상적 조치"라며 강력 규탄했습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4년 전 대북전단을 이유로 남북간 합의 하에 1년 넘게 운영해왔던 남북공동 연락사무소를 하루아침에 일방적으로 폭파시켰던 행태를 다시 한번 보여준 것" 이라고 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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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대남 적개심 고취···"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
최대환 앵커>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북한 주민도 볼 수 있는 노동신문을 통해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는데요.우리 정부는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거라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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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연일 대남 적개심 고취···"원하는 것 결코 못 얻어"
최대환 앵커>북한이 한국의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입했다고 주장하며 연일 긴장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북한 주민도 볼 수 있는 노동신문을 통해 대남 적개심을 고취시키고 있는데요.우리 정부는 북한의 의도가 무엇이든 위협과 도발로는 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거라고 밝혔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남한 무인기가 평양 상공에 침투해 전단을 살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