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상생.공영으로 윈윈하는 남북관계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어제 한국정책방송 KTV에 출연해, 남북관계의 현황과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소상히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상생과 공영으로 윈윈하는 남북관계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북한이
하루 빨리 대화에 응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보시죠.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6.15 선언과 10.4 선언을 파기했다는 북한의...
-
상생.공영으로 윈윈하는 남북관계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어제 한국정책방송 KTV에 출연해, 남북관계의 현황과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 소상히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상생과 공영으로 윈윈하는 남북관계를 제시하고, 이를 위해 북한이
하루 빨리 대화에 응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보시죠.
김하중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6.15 선언과 10.4 선언을 파기했다는 북한...
-
상생과 공영으로 이루는 남북관계
새정부는 출범당시 실용과 생산성에 기초한 상생, 공영의 대북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7월, 금강산 관광객의 피격 사망사건이후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장기회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들리는데요. 오늘은 남북관계 현황을
짚어보고,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눠봐는 시간 마련했습니다.(한국정책방...
-
새터민 1만시대 - 통일 후 화합을 준비한다
* 주제 : 새터민 1만시대 - 통일 후 화합을 준비한다 * 강의
: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국장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남북관계 '상생과 공영으로'
올해가 건국 60주년이어서 그런지 통일의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오는
요즘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정부가 대북 정책의 비전을 ‘상생과 공영’으로 제시했는데요.
김천식 통일부 통일정책국장 모시고 대북정책의 구체적인 내용과
최근의 남북현안 등에 대해서 자세히 얘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Q1>최근 정부의 대북정책이 ‘상생과 공영’으로 정해졌고,...
-
남북 교역액 작년 동기 대비 18% 증가
올해 1~7월 남북간 교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남북간 교역액은 10억6천164만8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9억173만2천 달러보다 17.7% 늘어났는데요, 같은 기간 남북간 인적교류
인원도 11만4천122명으로 지난해보다 46.9% 증가했습니다.(한국정책방송
KTV ...
-
통일부 브리핑-WFP 대북식량지원 요청 관련
통일부 브리핑-WFP 대북식량지원 요청 관련(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개성공단 방문차량 전자운행증 확대
개성공단 방문 차량들이 보다 신속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자동출입
심사' 적용대상이 확대됩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개성공단지원단은 연말까지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전자운행증을 부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자동출입 심사 시스템은 차량에 RFID, 즉 무선인식 기술을 이용한 전자운행증을
부착해, 출입심사대를 통과할 때 해당 차량의...
-
통일부 브리핑- 남북현안 관련
통일부 브리핑- 남북현안 관련(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北 '금강산 체류인원 200명 미만으로 축소'
통일부는 ‘북한 명승지개발지도국에서 금강산관광지구 내 체류인원을 200명 미만으로
줄이라고 구두로 통지해왔다’ 고 밝혔습니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에 따라 현대아산은
20일까지 세부 철수계획을 시행해 199명만을 잔류시킬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금강산에 체류할 인원을 적시한 것은 처음입니다.(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