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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투명하게 진행
또 일부에서는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에 뒷거래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북정상회담 추진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어느 때보다 투명하게 진행됐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강명연 기자> 7년만에 이뤄지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부분의 국민들이 환영 의사를 밝히며 남북 관계 진전을 기대하는 가운데정치권 일각에서는 금전적 ...
남북회담 정례화 기초 만들어야
남북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은데요, 특히 대부분의 국민들은 남북정상회담 정례화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명연 기자> 오는 28일부터 사흘 동안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례화 될 수 있도록 기초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정상회담 정례화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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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일, 정상회담서 `핵문제 논의`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10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이번 정상회담에선 북핵폐기 그 자체보다도 북핵폐기 이후의 한반도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남북이 공유할 수 있다면 북핵폐기에 관한 중요한 과정은 넘어갈 수 ...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007.08.10
실무준비 본격화
남북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 회의가 열리는 등 정부의 실무작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우리정부는 준비기간이 짧다는 걸 감안해서 남북 준비접촉을 다음주 월요일에 열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강석민 기자> 정부가 남북정상회담 절차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준비접촉을 오는 13일 개성에서 진행하자고 북측에 제의했습니다. 정부는 9일 삼청동 남북회담 본부에서 이재...
[출발! 국정투데이]
2007.08.10
남북정상회담, `투명`하게 진행
남북정상회담 개최 발표 이후 일각에서는 뒷거래 의혹 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남북정상회담 추진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어느 때보다 투명하게 진행됐다는 게 정부의 설명입니다. 강명연 기자> 7년만에 이뤄지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대부분의 국민들이 환영 의사를 밝히며 남북 관계 진전을 기대하는 가운데정치권 일각에서는 금전적 지원 등 ...
[출발! 국정투데이]
2007.08.10
美, 남북대화 지지
미국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을 지지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미국은 이번 정상회담이 북핵 문제 해결에 초점이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영일 기자>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미국 정부가 공식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백악관의 토니 스노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한간 대화를 지지한다면서 이 같은 대화가 평화와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
[출발! 국정투데이]
2007.08.10
핵문제 논의
제2차 남북정상회담 실무를 총괄하는 준비기획단장인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가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석민 기자>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핵문제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10일 국회 통일외교통상위 전체회의에 출석해서 북핵문제는 6자 회담에서 이미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만큼 다자간 책...
[KTV 국정와이드]
2007.08.10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회의 개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정부는 9일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실무작업에 돌입합니다. 통일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석민 기자> Q1> 잠시 뒤에 정상회담 준비기획단 1차 회의가 열린다구요? A>네, 조금후인 2시 30부터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 본부에서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09
미, 남북정상회담 환영, 6자회담 진전 기회
미국 정부는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면서, 이번 회담이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한 6자회담의 진전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습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대북 외교적 노력의 초점은 북핵 6자회담에 맞춰져야 한다며 남북정상회담이 6자회담과 맥을 같이해 열려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숀 매코맥 국무부대변인도 미국은 언제나...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09
제안에서 성사까지
이번 정상회담에서 산파역할을 담당한 김만복 국정원장은 평양을 극비리에 두 차례 방문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켰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제안에서 성사까지 보도합니다. 김현근 기자> 남북정상회담은 지난달 초, 정부가 김만복 국가정보원장과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간의 고위급 접촉을 제안하면서 본격화됐습니다. 이에 북측은 비공개로 방북해달라며 김만복 국정원장을 초청...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09
北, `발전 계기`
한편 북한은 이번 정상회담 개최에 대해 남북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오세중 기자> 남북정상회담 개최는 남북에서 동시에 발표돼 주목을 끌었습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평양방문에 대한 내용을 공식적으로 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이 합의...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09
정상회담 `추진 역사`
남북정상회담은 역대 정권들 모두가 추진했던 일입니다. 그러나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반세기에 걸친 남북정상회담 추진 노력을 정리했습니다. 최고다 기자> 역사적인 첫 남북정상회담은 2000년 6월에 열렸지만 정상회담을 추진 하고자 하는 움직임은 훨씬 이전인 박정희 정권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75년 8월18일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뉴욕 타임스와의 ...
[생방송 국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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