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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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실질적 진전 이루도록 계속 노력"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북한과의 조속한 대화 재개를 모색하고, 비핵화의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의 내신기자단 브리핑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장소: 외교부청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기자단 브리핑
지난 주말이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1주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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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노력 지속···대북특사 등 여러 방안 고민"
김용민 앵커>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간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대북특사 파견 등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방한하는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핵화에 대한 포괄적 논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소강상태에 들어선 비핵화 협상.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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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노력 지속···대북특사 등 여러 방안 고민"
임소형 앵커>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입장 차가 여전한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대북특사 파견 등 여러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주 방한하는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비핵화에 대한 포괄적 논의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소강상태에 들어선 비핵화 협상.
강경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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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실질적 진전 이루도록 계속 노력" [오늘의 브리핑]
임소형 앵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조속한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모색하는 한편, 비핵화에 있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의 내신 기자단 브리핑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장소: 외교부청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기자단 브리핑
지난 주말이 역사적인 판문점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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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기자단 브리핑
강경화 외교부 장관 내신 기자단 브리핑
강경화 / 외교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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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일왕 퇴위···문 대통령 "한일관계 발전 기여"
임보라 앵커>
어제 아키히토 일왕이 퇴임한 데 이어, 오늘 오전 나루히토 새 일왕의 즉위식이 열립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아키히토 전 일왕에 서한을 보내고, 사의를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 의식이 어제 열렸습니다.
아키히토 전 일왕은 도쿄 지요다의 고쿄 내 규추산덴을 참배한 뒤,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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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토 일왕 퇴위···문 대통령 "한일관계 발전 기여"
신경은 앵커>
오늘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한을 통해 한일 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사의를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일본 제 125대, 아키히토 일왕의 퇴위 의식이 오늘 열렸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도쿄 지요다의 고쿄 내 규추산덴을 참배한 뒤, 퇴위를 고했습니다.
이어 오후, 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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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의제는 "제재·미국·비핵화"
유용화 앵커>
앞서 전해드렸듯이 오늘 북러 정상회담이 열렸는데요, 북러 정상이 만난 건 8년만이고 두 사람이 마주한 건 처음입니다.
신경은 앵커>
회담은 예상보다 길게 이어졌고 또 순조롭게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처음 만난 직후, 한반도 문제를 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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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북러정상회담···김정은 "유익한 대화 계기"
유용화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러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김 위원장은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북러정상회담을 위해, 오늘(24일) 새벽 러시아로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녹취> 오늘,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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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블라디보스토크 도착
임소형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금 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했습니다.
환영 만찬에 참석한 뒤, 내일 푸틴 대통령과 만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오늘 오후 5시쯤, 러시아 블라디보스보크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사에서 러시아 측의 영접을 받고, 숙소인 극동연방대학 내 호텔로 이동할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