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국무회의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5년~2029년 국가재정운용계획 등 총 8건의 예산안 관련 안건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은 우리 경제의 과제를 해결하고, 경제 대혁신을 통해서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마중물”이라며, “정부는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여 차질 없는 예산 처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의결
- 경제 과제 해결에 재정의 적극적 역할 필요
- 미국·일본 순방, 신뢰 관계 바탕 국익 중심 협력
- 모범 경찰 사례, 공직자 적극 행정 사례 발굴·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