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그동안 정부가 바뀔 때마다 잠재성장률이 계속해서 하락했고, 우리 정부는 이런 흐름을 반전시킬 첫 정부가 돼야 한다”라고 밝혔는데요.
특히 하락 추세의 반전을 위해 “적극재정과 생산적 금융을 양대 마중물 삼아 신기술·혁신지원·규제개혁·산업재편·인재양성 등을 포괄하는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을 신속히 수립·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기재부, 경제성장률 현황 및 투자방향 보고·논의
- 과기부, AI 구축 GPU 총 5만 장 구매 계획 점검
- 행안부, 공공 AI 전환·공공데이터 개방 등 기술 성장 지원
- 산업부, 국제 통상질서 재편 시장 다변화에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