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는 북의 폭력에 면책주는 빌미나 또는 반대를 위한 반대 대
회도 아니였을것이다
문제는 손님으로 남북체육대회도아닌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온 북기자들
이 평화적시위를 어떻게 공격까지 할수 있었을가?
어느나라 경찰이기에 구경만 했을가?하는 의혹이 짙어가고 있다
동맥국 이라면서 한줌의 미군관련사건은 대서특서 또는 오라가라하는 수
사기관이라면 형평성르로 보아도 북 기자단은 공격자로서 엄연히 가해자
요 범법자 아닌지?
심지어는 혈세로 만든 이면도로를 공짜 선심용 주차장쭘으로 방치 하면
서 뻔뻔 스럽게도 한줌의 미군차 불법주차 범칙금 미납까지도 그 얼마나 반
미선동의 도구로 까지 써먹었나?
무슨 근거로 수사의 난점만을 들어내나?
금강산 여행갔다 말 한마디 잘못했다는(북쪽서 볼때) 윤여인 억류조사사
건은 벌서 잊었나?
수사기관에서 할만한 사안은 일력-장비-부족에 애로사항 많다는 것이 곧
법과 법집행으로 착각하는것은 아닌지?
눈도장만 탐내는것일가? 수사권독립까지 절규하던 경찰이 검찰때문에 할
일도 못한다는 핑게일가?의 의혹도 증폭시킨다
진실규명조차 못하고 넘길샘인지?
그것도 남북관계 고려때문인지?그렇게 국가운명을 좌우히는 사안이면 대
통령의 전번 유감표시에 이어서 이번엔 하야성명이 나올것도 같은데 하야
성명은 당치도 않을 사안같다
그렇다면 당연히 자기소임은 눈도장 받어두기에만 급급할게 아니라 그렇
게 만만하게 미군 다루었음을 스스로 폭로하는꼴 안되려면 최소한 미군 다
루듯 훙내라도 내야될일 아닌지?
남북만도 아닌 유니버시아드에서 위대하신장군님(영상)비 맞혀서 통곡한
다는것은 정치적시위가 아니고 무엇일가?
그러나 아무도 달겨들어 폭력은 휘들르지 않었다 운동하러왔으면 운동이
나 했으면 되지 평화적 시위를 했다고 운동 하러온사람들 답지 않게 뛰처나
와 폭력을 휘들르는것이 과연(진보 또는)진짜보수의 할짓인지 묻고 싶다!
구 소련권에서는 국가가 운동도 모두 훈련감독 관리 하고 미영서방세계
는 민간위주로 운동을 양성하고 있다
관민 합작으로 언론까지 총동원 남북만의 행사로 착각 혼동될만큼 매스
콤도 총동원 하다싶이 했으니 이것은 역설적으로 그렇게 안하면 북을 만족
시킬수 없다는것(정치적)을 추정하게 한다 장군님 을 신처럼 뫼시는 북의
운동하러온 사람들의 통곡도 시위가 아니면 무엇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