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위계질서와 권위일변도의 두터운 벽을 헐고 젊은 대통령이 탄생
했다 은근히 기대도 그만치 컸다 그러나 거의 매사에 80노인 이상가는 듯
한 마음씨로 국정에 임해온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반대로 보수노인당이라고도 평하는 과반수 제1당은 노닌보수답지 않게 젊
은 20대와 30대의 기백과 왕성함을 들어내는편이 많었다
인공기소각으로 북에서 유니버시아드 불참이 언로를 매우디 싶이해서 남북
체육대회쭘으로 착각할정도 였다
그런데 갑작이 대통령은 90노인같은 유감표명을 하고 북의 참가로 돌변한
것이 무엇이 그리 반갑습니다 한민족 입니다 인지 어리둥절하게 만들정도
로 언로마다 대서특서 하는것이 아닌가! 권리행사할때까지 국정이 갈팡질
팡해도 기다린다는것도 90노인같은 배려가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