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억의 영상관을 보고 가슴이 저려옴을 느낌니다.
아득한 추억의 향수가 갑자기 노도와 같이 몰려와 어느새 눈물이...
너무 보고픈 옛날의 모습 거리들 사람들의 옷차림 표정들...
지금 인터넷에 많은 비디오물이 넘쳐나건만 솔직히 이런 고귀한
금은같은 지난날의 자료물은 돈을 주고도 살수가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위대한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런것이 없습니다.
아주 삭막하지요.
부탁이랄까 한말씀을 드린다면......
kbs나 mbc에서 방송되던 4,5,6,7,80년대 라디오와 테레비 프로그램이
있으시면 그것도 듣고 볼수있게 해주십시요.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교민들에게 이사이트 적극적으로 알리겠습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