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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심한 음악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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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음철학(음철학**)
등록일 : 2003.07.07 16:45
밤 21시에 kbs 에서는 ‘한국가곡" 시간을 할애 하고 있다.

이 시간에는 한국인 클라식 작곡계의 대학교수들의 작품들이 주로 연주된
다.
방송이 였던 점을 들어 해당작품에 대한 자세한 진상의 전부를 파악할수
없기때문에
단지 작곡품으로서의 그 가치가 너무나 빈약하다는 점만을 지적하면서 이
것이 한국의 음
악대학교 교수들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은 더하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러한 교수들 밑에서 배우는 학생들의 미래가 암담할 뿐더러 한
국 클라식계의 작곡계의 미래 또한 요원해 보인다.
또 다른 부차적인 문제는.
이런 섞은류의 창작품을 쓰게 하는 그 동기부여를 위하여 "공연"이란 명분
이 주어져 문화부를 통한 국민의 혈세가 이에 낭비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의 음악 교수들이여!
너들이 정신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한국음악계의 미래의 무거운 짐이 너들의 어깨에 달려 있음을 인식 할수
있기를 바란다!
정신 차리기 바란다!


음악인 총 연합회

음악학 박사 최모세 018-3309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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