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는 본래 중소기업용으로 데려왔으니 지들이 돈 좀 더 벌겠다고
망해가는 3D업체에 알아서 찾아간것임,
합법적으로 일하는 외국인은 대부분 법의보호를 받고있음.
일부 인권단체에서 불법체류자를 합법화하라는데 그건 개같은 소리임.
지금도 그 불법체류자들때문에 끊임없는 사회문제가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이건 전혀 고려치않은채
불법체류자 사면만 요구하고 있음.
ps:일부 인권단체 직원이나 tv보고 부화뇌동하는 중고딩이나 철없는 어른
들은 정신차리길 바람.
난 일반 시민으로서 불법체류자에의한 부작용은 날로 늘어나고있다고 생각
하고있음.
한국이 자기집 안방인양 휘젓고 다니는 불법체류자들을 볼때마다 여기가
한국인지 외국인지 구분이안감
불법체류자 인권 운운하며 떠드는애들 자세히보면 대부분 자칭 인권단체나
상황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나 철없는 어른들 밖에 없더군. 한국이 불법체
류자 천국되기전에 불법체류자는 강제추방해야함.
아울러 도태되었어야할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야함. 언제까지 외국
인이 노동인력을 대체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