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방송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 문------------------
>정말 근래에 들어보지못한 명강이라고 생각됩니다.
>말씀에도 조리가 있지만 서목사님의 과거와 견주어 볼때 여러 체험을 통한 우리의 행동지침으로 여깁니다.
>좀더 많을 시간을 내시어 요즘 젊은들에게 깨우침을 배풀어 주시기 강곡히 부탁드립니다.
>진정 친북좌파는 소탕되여야 한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