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이 북에대한 조건부 또는 무조건 항복협상이 아니고 북의 주체사상에 입각한 북을 주권국가로
사실상 인정한 상태에서 대등하게 협상하는 목적이 얼렁뚱땅 미적미적식 시간 벌어주기 같은 교역원칙
에서도 벗어난 선 공짜 지원 후 핵패기 아닌
리비아식 모델까지 제시한 북핵병기의 완전패기 인것이다. 리비아의 선 핵병기 패기후에 과연 미국이
리비아를 침공 했나? 아니다!
"일본의 북 인권문제거론으로 회의를 방해...,"에서 항일투사연한데 이어 북한이 아니라 "미 때문에 6
자회담 초반 난관"을 조성 북측이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후퇴시켰다는 정부당국자는 이론상의 동
북아의 균형자론과도 거리도 먼 북예속 남북관계에만 매여 달리는 북의 대변인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국제적 공존방식에서 벗어난 망언 망발을 서슴치 않는지?
도대체 북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려운 수준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북측의 무조건적인 핵불사용
담보는 사실상 북의 주체주권정권에 복속동조하겠다는 현 좌파집권세력이나 받어드릴수있거나 이미 받
어드린 뒷거래식 혈세퍼주기에나 있을법할뿐,국제사회에서 통용되지 않는방식임을 뉘라서 부인할수가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