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송의 드라마에서 어느 배우분이 이야기 전개상 어느 분의 목을 멱살을 잡고 죽여버리려고 하는 그 장면...도대체, 우리나라 왜 이러죠? 드라마들이 너무 사람들의 눈을 자극해서, 시청률 올려서 돈 먼저 벌려는 계산이 아닌지요? 아무리 방송위원회의 압력이 우리나라 방송에 여전히 많다고 하지만, 왜 이런 부분을 삭제하게 하지는 않는건지...도대체, 무슨 일들을 벌이는 건지요? 너무 자극적이고 강도가 센 듯 합니다. 우리나라 분들, 의식수준이 보통 방송쪽의 관계자 분들 보다도 더 높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이게 무슨 일인지요? 방학중에 청소년들과 아이들이 많이 볼 드라마 채널에서...목을 조이면서 상대방을 죽여버리려고 하는 그런게 방송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