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다수의 시민여러분...도와 주십시오..



경찰은 여론에 참여도 못합니까?

일부 언론은 이를 가지고 여론조작이라는 말도 안되는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조작이라는 것은, 불법적인 방법으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경찰도 시민입니다.

조직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사안에 대해서, 인터넷 여론에 참여하는 것이 무슨 잘못입니까.
화염테러 행위가 정당화 되고 폭력단체인 전철연이 우상화 되는 작금의 현실에 맞서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자 노력하는 것이 여론 조작이라고 우겨대고 있습니다.

용산사고의 전철연 추종세력을 옹호하는 언론은 현재까지도 경찰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지난 20일 용산사고 발생 직후 경찰특공대가 마치 화염병 방화를 유도한 것처럼 여론조작을 하던 전철연 추종세력은, 그들이 주장이 터무늬 없음이 밝혀지자 엠비씨 100분 토론이후 용역업체를 용역깡패란 말로 경찰과 합동하여 화염방화를 유도한 것처럼 여론조작을 하였고, 이제는 경찰이 여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이유로 화염방화가 정당한 것인 양 경찰이 여론조작하고 있다면서 또 한번 여론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대로 경찰이 여론조작을 했다면, 15만 경찰의 여론은 각종 포털사이트와 신문사, 방송사에는 15만이라는 몰표가 나와야 되는 것 아닌가요. 하위직 경찰의 자발적 여론참여를 조작이라고 우겨대는 전철연 폭력 추종세력들이야 말로 과연 여론조작의 대가 답습니다.

침묵하는 다수의 시민을 믿습니다.

경찰의 여론참여를 조작이라고 우겨대는 여론조작의 대가들에게 한치의 흔들림도 보이지 않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