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단 남양주의 이야기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버스를 타고 지나치면서, 그냥 간과할 수 만은 없는 상황이라 판단되어 의견을 올립니다.
금곡동이란 곳에서 버스를 타고 지나는데, 업소용 오토바이가 즐비하게 여섯,일곱대가 나란히 차들이 다니는,도로에 당연하다는 듯이 주차되어 있는 걸 보고 경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은 금곡동 경찰서와도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판단되었는데요.
만약에, 그곳에서 추돌사고 라든가,예상치 못한 인재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염려가 되어서요.
꼭, 비단 남양주 뿐만이 아니라, 서울 등지에서도 이런 상황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비일비재 할 거라 생각이 되네요. 저도 때로는 교통신호 위반하고 거리를 걷기도 하지만, 이걸 보면서 역시 저 역시도 안전 불감증을 겪고 있고, 무의식중에 몸에 배인게 아닌가 싶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