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일개 개인 사업자에 속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사회인입니다.
제가 월급은 160~180 사이인데, 국민건강보험료가 60000원이 넘습니다. 저는 법도 잘 모르지만, 좀 부당하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개인 사업을 하는 강남의 모씨도 10만원정도 라는데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세금 책정인 듯 합니다. 저처럼, 이런 세금 부당 청구 요구에 대해서, 의아해 하면서, 심적으로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이 꽤 많을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개인사업자의 경우, 특히 유명 학원 강사분들의 한해서는 국민건강 보험료가 어떻게 책정이 되고 있는 건지요?
좀 상식적으로 저와 같이 유치원에서 일하는 강사들의 월급 책정 정도는 뻔한 이치인데요. 월급도 매달 신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의 국민 건강 보험료 책정은 부당하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