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 분들과 저의 의견입니다. 주변에 보면은, 우리네가 스트레스 해소를 하기 위해서,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노래방이죠. 그런데, 요즘에, 청소년들과 여인네들이 자주 가는 이 노래방에 장자와 방자가 붙는 정도에 따라, 노래방의 성격이 퇴색되어져 가고 있다고 그러고, 그걸 실제로 경험해 가고 있습니다. 제 주위만 보더라도, 노래방이라고 한쪽에는 간판을 해 놓고, 눈에 잘 띄는 곳에는 노래장이라고 해 놓은 곳들이 꽤 있더군요. 아무리, 경제 상황이 여러 분야에 걸쳐서 좋지 않다지만, 이런식으로, 노래방 업주들의 자녀와 친척 그리고, 가까운 분들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잠정 고객들은 멀리하고, 돈만 쫓아다닌 듯한 업주들과 관계당국의 관리가 정말 아쉽고, 노래방 문화가 정확히 우리나라가 어떠한지는 모르지만,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찾는다는 노래방도 좀 많이 생존해 갈 수 있도록, 적절한 단속과 업주들의 건전한 놀이문화 형성에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공공기관의 계몽 운동도 어우러지면 어떨까요! 구시렁거림 이지만, 좀 심각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