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K팝,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와 함께 한류 열풍의 주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어세계화재단은 최근 급증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맞춰 해외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학당 14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어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 20명을 뽑아 몽골, 베트남, 터키 등 14곳의 세종학당에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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