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는 분명 시민의 발 맞습니다,,,, 하지만 이 시민의 발 운전 하는 버스 운전 기사 여러분들의 의식부터 고처야 한다고 생각 듭니다,,,,전 승용차을 자주 이용합니다 하지만 한달에 몇번 정도는 버스를 이용 하곤 합니다,,,,버스를 이용 할때 마다 느끼는 것은 버스 기사님들의 불친절 입니다,,,,요즘 주유소나 어느 편의점 어디를 가든 미소와 친절함이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까지 시내버스와 시외버스는 친절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더군요.그리고 난폭운전... 얼마전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는 도로 가장 자리로 시속 30km로 달리고 있었습니다,(참고로 저의 자전거엔 속도계가 달려 있고 안전 장비 까지 다 같추고 탑니다) 버스 정유장이 였나 봅니다 갑작이 버스를 대각선으로 정차시키고 사람을 내리려는 것입니다,,,순발력 있게 자전거를 정차 시키지 안앗다면 전 분명 버스의 옆구리을 박았거나 버스에서 내리는 승객과 부디 쳤을 것입니다 그래서 항의 햇더만 버스 기사 하는 말 ""그럼 와서 박지 왜 피해?"" 이러더군요 어의 없어원 ......이런 행위에 대해선 교육과 징개로 시민과 버스가 같까이 가도록 해야 할것 같습니다,,,,버스기사 안전이 버스 승객의 안전 맞습니다,,,하지만 버스 기사의 의식이 박기지 안는 한 버스는 안전 할수가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