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부산까지 동해하며 찍은 ktv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중간에 펼치는 우수한 전경이나 지역을 소개하며 훈훈한 정을 소개하였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마라톤의 열풍은 42.195㎞를 완주한 사람의 만족감 보다 아미추어로서 가족과 함께 뛰면서 자신을 찾고 가족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였기에 성공적인 메니아층을 조성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완주의 개념보다 즐기는 자전거 여행에 초점을 맞추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