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고창 신재효 판소리 공원에서 마련한 판소리 아카데미에 참석한 김영자 명창.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소리를 전파하는 데 열심이다.
3. 전북도립창극단의 공연 <동희엄마>의 작창을 맡은 김 명창. 연습 중인 단원들과 만난다.
4. 국립극장 수궁가 판소리 완창 무대에 선 김영자 명창. 스승 정광수 선생님과의 추억을 돌아본다.
5. 완창 공연 후 다시 돌아온 일상. 미운 정 고운 정 반백 년을 쌓아온 노부부는 일생의 동지로 남은 길을 함께 하자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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