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국립창극단에서 주최하는 작창가 프로젝트 소리극에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하는 김수인
3. 남성 창극 <살로메>에 캐스팅 되어 쟁쟁한 선배들과 연습하는 김수인
4. 그동안 휴일도 없이 달려온 그가 몇 달 만에 처음으로 집에서 쉬는 날. 영상통화 속 어머니는 몰라보게 마른 아들이 안쓰러워 ‘똥물’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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