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 석학들이 제시하는 2011년 대한민국의 비전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 2011년 1월 3일(월)~6일(목) 매일 밤 10시 30분 |
□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2011년 1월 3일(월)부터 6일(목) 밤 10시 30분, 우리시대 석학들과 함께 2011년 대한민국의 과제와 비전을 생각해보는 『대한민국 전망 2011』을 방송한다.
□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은 박찬숙씨의 진행으로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이배용 국가브랜드위원장,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대하여 2011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에 대해 고민해 본다.
- 1월 3일(월) 첫 방송하는 1부 <선진화의 길, 통일에 있다>편에는 박세일 이사장이 출연, 2010년을 “경제면에서는 성공, 정치는 후퇴, 안보는 심각”하다고 평가하면서 정부와 국민들이 적극적인 통일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 1월 4일(화)에는 민동필 이사장이 <미래의 먹거리, 기초과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초 과학의 중요성과 이에 따른 파급효과를 전망할 예정이다. 그는 기초기술 부진으로 인한 기술 수입으로 1년에 4조원의 적자가 나고 있다고 우려하며 “선진국은 우리에게 더 이상 기술을 주지 않는다,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기술을 만들어야 할 때” 라며 기초기술연구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 1월 5일(수)에는 3부 <코리아 프리미엄, 소프트 파워를 키워라!>편에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이 출연,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높이 평가하면서 ”세계 일류 국가로 가려면 우리 것을 더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국가 브랜드 향상을 위한 우리의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 1월 6일(목) 방송되는 4부 <창조시대의 키워드, 생명화란 무엇인가>편은 이어령 교수와의 대담으로, 대한민국은 작지만 평화에 공헌할 수 있는 나라로 가야 한다는 그의 2011년 대한민국의 비전에 대해 들어본다.
□ 2011년 대한민국의 과제와 비전을 조망해보는 KTV 신년특별기획 4부작 『대한민국 전망 2011』은 1월 3일(월)부터 6일(목)까지 총 4회에 걸쳐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제작과 손성화PD(☎ 02-3450-224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