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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조선, 동아, 중앙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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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현연(조현연**)
등록일 : 2003.01.18 16:27

2003년 1월 18일 KTV “건강한 언론을 만들자” 방송 토론을 보고.---
출연자:
전 한국일보 논설위원 : 전 경희 (이중인간)
현 언론 시민 연대 집행위원장 : 김 동민 (없어져야 할 사람)
현 세종대 교수 : 허 행량 (종정하지 못한 교수)

내용:
5.16 혁명 이후 정치 변혁기에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이 대통령이 되고 군장
성, 장교, 상사가 국회 의원과 국영기업체 임원이 되었을 때 세론에는, 무식
한 농사꾼도 신문 방송에서 6개월만 떠들어 데면 대통령도 만들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신문과 방송을 장악키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했다. 그때 방송은 권
력의 시녀 노릇을 했고 신문은 서울, 한국, 경향과 지방 신문이 권력의 기관
지 역할을 했으나 조선, 동아, 중앙은 흔들림 없이 역사의 나아갈 길을 제시
하고 부패와 투쟁의 현장을 보도하며 주관을 지켜 보도하였었다. 조선, 동
아, 중앙 없이 오늘의 민주화가 지켜질 수 있었다고 할 사람이 있다면 억지
꾼이다.
이름도 거창한 언론 시민 연대 김동민 집행 위원장에 묻거늘 당신이 가장
개혁의 대상이 되는 방송에 나가 오너의 창립이념으로 한국의 민주화와 번
영을 지켜온 신문 3사의 역사적 정신을 뺏겠다니 당신은 물에 빠진 사람 건
져놓으면 보따리 찾아 내 놓으라는 사람과 마찬가지 아닌가.
언론 시민연대 뿌리가 어떻게 되고, 당신 거기 언제 들어 갔고, 그 전에 뭐
하던 x이고, 몇살이고, 당신 원하는 것이 뭐요.
언론 3사 주인님들은 점잔은 사람들이고 과거에 정신을 앞으로도 계승할 국
보 중에 국보며 어떤 곳에서 탄압을 해도 과거처럼 백지 신문을 내서라도
지켜 낼것이야. 당신 같은 집행 위원장 얼마가 죽어도 신문 3사는 지켜야
해.
국민 지식의 분포는 다음과 같다.
높은 지식인 – 월간지를 보는 계층 -- 1% -- 심사숙고하는 계층
일반 지식인 – 신문을 보는 계층 -- 4~5% -- 말을 조심하는 계층
부족한 사람 – TV만 보는 계층 – 80% -- 시끄러운 계층
천방지축 – 인터넷에서만 노는 계층 – 20% -- 아직도 부모에게서 용돈을 받
아 쓰는 계층
김동민 집행위원장, 허행량 교수님, 전경희!
MBC방송에 호남 사람이 60%, 호남인 실권 장악도 100%, 일명 호남 향우
회 방송이라는 여론이 들끓는데 MBC방송의 소유주가 누구요. 공정방송 시
청률, 인사원칙 문제 많지 않아요?
KTV 오늘 “건강한 언론 만들기”에 나온 3명, 정당한 원칙에서 선출되어 방
송했다고 생각하오.
당신3명 양심적으로 국민 앞에 설 자격이 있는 수준이 됩니까? 그리고 공정
하다고 생각합니까?
어찌 감히 당신 셋이서 그렇게 부도덕하게 방송을 할 수 있어요. 지금 신문
방송 업계에 다른 현안이 너무 많아요, 언론에 대해 안티 안티하는 것이 없
어져야 하고 MBC에 인사 개혁과 모든 방송의 공정 보도가 최우선 문제입
니다,
MBC의 문란한 인사가 안방 문화를 파괴하여 세계 이혼율 3위를 만들었고
김영삼이가 김대중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준 후 언론을 장악하고 민간 단
체를 조직해 부축이고 홍위병을 만들어 지역간, 세대간,가족간 갈등을 초
래 하고 현재 잠못이루는 시대를 만들었어요.
MBC는 호남이라는 여론이 있자 다른 방송국도 KBS1은 경상도 KBS2는 충
청도 SBS는 경기도 인천은 강원도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김동민씨 방송 대담에서 기자들에게 편집권을 사주로부터 독립시켜 독자들
이 원하는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군. 이거 정말 맞는 말이오? 그러면
독자가 원하는 신문이 아니었으면 어째서 발행부수 1위의 신문이 되었는
가?
사주는 독자가 원하는 신문을 모르겠는가?
독자가 원하는 대로가 어떤것인가?
당신을 고문으로 앉혀 당신 뜻대로 하자는 것인가? 또는 소비나 조장하고
성인 만화나 게재하고 시류에 따라가야 하는가?
대중은 먹고 놀고 쓰고 소리치고 거들먹거리고 싶은 다듬어 지지 않은 것
이 대중이야,
당신같이 간판 좋고 조심성없는 x들 때문에 러브호텔이 그렇게 많고 창남
창녀가 많은 거야.
당신 나이가 언론 시민 연대 집행위원장 하기에는 나이나 경륜, 지식이 부
족해.—
2030세대는 배우는 세대야. 앞뒤안가리고 부축이면 목숨도 걸지.
결혼을 시켜 놓아도 도와주지 않으면 제대로 못살고 직장에서도 배우면서
일하지. 단, 기술개발은 할수 있어.
40대는 제법 큰 일을 할수 있고 참모로서 역할도 할수있지.
50대는 성숙하여 주도적 세대야.
60대는 조금 기울어 40대 정도 역할을 할수 있어.
70대는 아니야.
정치 사회는 무엇보다 화합으로서 모든 계층을 수용하는 상생이 중요해.---
50대가 주 세력이 되고 40대와 60대가 역할 분담을 하고 2030세대와 70대
는 돌봐주는 세상이 되어야 세상이 바로 서.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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