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거부자들...
그들에게 대체복무를 시키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군대를 갑니까?
그 사람들은 그 대신에 감옥에 들어갑니다...
그 사람들의 인력이 너무 아깝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체복무를 악용하는 사람이 있을꺼가고요?
여호와의 증인이 되기가 쉬운것만은 아닙니다.
그냥 차라리 군대에 가겠다고 할껄요...
그리고 소방소 같은 목숨을 건 일을 시킨다면.... 간다고 할까요?
그리고 또... 기간이 길다면...
누가 거기에 같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취직하겠습니까?
군대 갔다온 사람보다 사회에 훨씬 늦게 진출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손해를 볼 한국사람들이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