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원래 자기 잘 난맛에 사는 여자라서 그러는 거라고 사람들이
그러지 않습니까? 오늘 토론 내용을 보고 웃겨서 참!
제가 들은 바로는,,
장혜진기자 대학 다닐때 소개팅이나, 미팅 연대다니고, 서울대 다니는
사람 아니고선, 취급도 안했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이 토론할 자격이나 되는지..본인부터 사상을 뜯어 고치고,
토론 진행 하라고 하시죠.
아마 지금도 지방대나, 연고대, 서울대 다니지 않은 사람은 쳐다도
안 볼껄요. 정말 웃깁니다!
그냥 넘어 갈려고 해도. 저렇게 가증스런 얼굴로 나와 자기와 전혀
안 맞는 토론을 할때면 비웃고 싶어집니다
신분상승을 위해선 어떤일도 마다하지 않을것 같은 사람이 장혜진기자
아닐까요.
장혜진 기자한테는 이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시청자들의 말 하나하나가 뼈가 되고 살이 된다는 것을 모르고 계시니 하는
말 입니다.
이코리아가 발전할려면 진행자의 성숙한 면모부터 보여 줘야 할듯!